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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Kristin Swenson, "Bible babel"

○ ‘3천년 인문학의 보고’ 성서를 읽는 『가장 오래된 교양』.
-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책이지만, 그만큼이나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책이기도 하다.
- 성서가 ‘3천년 인문학의 보고’인 것 역시, 수천 년간 우리에게 생각거리를 던지고 영감을 제공하고 논쟁의 장이 되어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 책의 전체적인 내용
- 이 책은 성서라는 모순투성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성서 전체를 조망한다.
- 성서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출발하여 성서의 기원과 역사, 그 내용을 추적한다.
-성서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인물들과 사물을 불러 모아 성서의 핵심이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며,
- 영화나 소설 같은 대중문화 속에 숨어 있는 성서의 면모를 발굴함으로써 성서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Bible Babel?
- 이 책의 원제인 《Bible Babel》은 ‘성서에 대해 수다스럽게 떠든다’는 뜻으로,
- 성서를 논의하고 이해하는 길이 하나가 아님을 의미한다.
- 저자 크리스틴 스웬슨은 성서의 일관성을 드러내기보다는 성서의 사회적·문화적 맥락을 드러냄으로써, 성서의 역사성에 초점을 맞춘다.
- 이와 같은 관점은 오늘날 성서가 사용되는 다양한 방식과 성서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이해하는 데 보탬이 되어준다.

○ 크리스틴 스웬슨
-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의 종교학과 교수.
- 세인트 올라프 대학에서 생물학과 종교학을 공부했고,
- 보스턴 대학 종교학과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 워싱턴 포스트, 허핑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에 성서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 이를 바탕으로 『가장 오래된 교양』을 집필하여 수많은 독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 현재 가장 일상적인 언어로 독자를 성서의 세계에 초대하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성서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저서로는 『고통과 함께하는 삶: 시편, 온전함의 추구』 『종교학이란 무엇인가?』(공저) 등이 있다.



< 목차 >


1장 도대체 성서란 무엇인가? 

성서가 지나온 길 / 성서를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

2장 성서는 하나가 아니다 

누구의 성서인가? / 기독교 성서 - 두 번째 단계 / 히브리 성서 - 구약 / 기독교 성서 - 신약

3장 성서 속의 역사를 말하다 

용광로 바빌론 / 성서가 이야기하는 역사 / 구약의 역사 이야기 / 신약의 역사 이야기

4장 성서 이면에 숨은 역사 

역사의 시작 / 왕국들 - 이스라엘과 유다 / 강제 이주 시대 / 해방과 재건 / 로마의 지배 아래에서

5장 성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문서설 / 타낙이 완성된 때 / 기독교 경전의 탄생

6장 최상의 번역은 무엇일까? 

성서의 역사는 곧 번역의 역사 / 어디서 시작할까? / 히브리 성서 / 사해 두루마리 / 신약 성서 / 선택, 선택, 선택 / 영어 번역 성서 / 킹 제임스 역 / 오늘날의 영어 번역 성서들

7장 논란, 논란, 논란 

진화냐, 창조냐 / 동성애는 죄악인가? / 낙태는 살인인가? / 가난의 복음, 번영의 복음 / 성서는 녹색일까? / 반유대주의

8장 바른 인용, 그른 인용 

구약에서 인용되는 교훈들 / 히브리 예언자들과 왕들 / 구약의 시와 보편적 지혜 / 신약 - 아기 예수 / 신약 - 선생 예수 / 신약 - 예수를 기억하기 / 알파와 오메가, 끝없는 사랑의 예수 / 사실 성서에는 없는 것들

9장 착한 남자들, 나쁜 남자들 

창세기의 전 세계적 남자들 - 아담에서 노아까지 / 아브라함의 품 / 새로운 시작 - 모세에서 삼손까지 / 왕국 세우기 - 다윗과 솔로몬 / 예언자들 - 하나님의 대변인들 / 욥의 인내 / 예수 - 신약의 주인공 / 예수의 어린 시절의 인물들 / 착한 제자, 나쁜 제자 - 베드로와 유다 / 신약의 다른 남자들 / ‘달이 차지 못하여 난 자’ 바울

10장 성서 속의 여자들, 사랑스럽거나 나쁘거나 

시작, 곧 모든 생명의 어머니 / 여족장들 - 민족의 어머니들 / 주변화된, 그러나 주변적이지 않은 여성들 / 책 제목이 된 여성들 / 관념 속의 여자들 / 신약의 다섯 여성들 - ‘마리아’들 / 페미니스트 성서학과 의심의 해석학

11장 식물, 동물, 기타 등등 

말하는 뱀, 하이브리드 신들, 그리고 다른 신기한 것들 / 저주의 물건, 구원의 물건 / 하나님의 애완동물들 / 숫자와 사람으로 표현된 악 / 천사들과 악령들 / 사탄 / 숫자에 관한 간략한 이야기 / 메시아를 예고하며 / 예수의 죽음, 끝과 시작

12장 성서와 함께 둘러봐야 할 곳들 

장소가 장소가 되기 전에 /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 이곳도 저곳도 아님 / 광야 / 가나안 등 / 중요한 수도들 / 거대한 적들, 악명 높은 장소들 / 거룩한 물들 - 사해, 요단강, 갈릴리 바다 / 예수가 머무른 곳들 / 천국, 지옥, 종말

13장 하나님의 이름, 존재, 활동 

엘로힘 / 엘-플러스 / YHWH / 하나님의 이름을 돌보고 지키기 / 바알 / 아세라 / 테오스와 퀴리오스, ‘주’에서 주로 / 메시아 / 비밀의 예수 - 다른 이름들과 상징들 / 로고스 / 아버지 하나님 / 성령 / ‘하나님’은 남자 이름인가? /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은…”


부록1 책들의 순서 - 히브리 성서와 구약 성서
부록2 책들의 순서 - 신약 성서
부록3 성서 속과 성서 이면의 역사 개요
부록4 히브리 성서 책들의 잠정적 연대
부록5 신약 시대의 주요 사건
부록6 아브라함의 가계(창세기)
부록7 성서 책들의 약자


< 책속으로 >

○ 성서는 오랜 시간동안 여럿이 함께 작성한 공동작성물이다.
- 사실 영어 단어 ‘바이블’Bible의 본뜻은 ‘작은 도서관’이다. 즉 작은 책들이 여럿 모여 전체 성서를 이루었다는 의미이다. 또한 성서를 이루는 각 책들 중 대다수도 일종의 도서관인데, 이들 역시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발전하고 확장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비유하자면, 성서 전체와 그 속의 개별 책들은 헤밍웨이가 어느 저녁 모히토를 마시고 단숨에 써버린 단편 소설이라기보다는 신앙을 가진 이들 여럿이 함께 작업한 위키피디아인 셈이다. (1장, 20쪽)
- 성서에 대해 수다스럽게 떠든다(babel)는 의미의 원서 제목도 여기에서 왔다. 결국 성서를 논의하고 이해하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서가 긴 세월 동안 생명력을 유지하고 중요하게 여겨지는 한 가지 이유이기도 하다.

○ 오늘날 성서의 원본이란 없다. 사본의 사본의 사본이다.
- 성서 본문들은 먼 옛날에 쓰였고, 우리에게는 원성서ur-Bible가 없다. 오늘의 성서를 만든 것은 사본의 사본의 사본이며,
- 성서에 대해 더 깊이 배울수록 “그 문제에 대해 성서가 말하는 바는”이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겸손은 성서를 살아 움직이게 하여 우리로 하여금 성서 속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 (7장, 146쪽)

○ 아담과 이브가 먹은 '사과'는, 그냥 '과일'을 통칭한다(히브리어). 아마 정확하게 '석류'였을 가능성이 크다.
- 울대뼈Adam’s apple가 창세기에서 오지 않았다면, 도대체 어디서 왔단 말인가? 그렇지만 창세기에는 사과도 없다.
- 아담과 이브가 먹은 것은 히브리어로 그냥 ‘과일’이다.
- 아주 옛날에는 영어 단어 ‘apple’이 ‘과일’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긴 했다. 오늘날 티슈를 그냥 ‘크리넥스’라고 부르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히브리어 이야기를 영어로 번역할 때 ‘apple’이란 단어를 선택한 것은 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apple’은 특정한 과일 한 종種만을 의미하게 되었고, 성서를 읽는 이들은 인류 최초의 커플이 사과를 사각 베어 문 모습을 그리게 된 것이다.
- 아담과 이브가 먹은 과일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성서가 말해 주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가능성 있는 후보들을 제시했다. 그중 석류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11장, 327쪽)

○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2004)
- 김기덕 감독의 2004년 작 <사마리아>는 성매매를 하는 소녀의 이야기인데, 성서 속 사마리아 여자의 어두운 면과 접점이 있다. 영화에는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김기덕 감독이 사마리아 여자 이야기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의 이야기를 혼동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2장, 390쪽)


< 출판사 서평 >


○ 성서란 무엇인가? 모순투성이의 책
- 성서는 도대체 어떤 책일까?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듯이 신의 계시에 따라 쓰인 하나님의 말씀일까? 유대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다룬 기록물일까? 아니면 고대 근동 지역이 공유하던 역사와 문화의 전승일까?
-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책이지만 그만큼이나 많은 논란을 일으킨 책이기도 하다.
- 오늘날에 와서도 진화론과 창조론, 동성애, 낙태, 빈부격차, 환경 문제 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성서는 논란의 대상이 된다. 성서에 대한 해석에 따라 그 이슈들에 대해 전혀 다른 입장을 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편에서는 ‘성서에 따라’ 동성애를 반대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성서에 따라’ 동성애를 찬성한다.
- 어떻게 한 권의 책에서 이토록 서로 다른 생각이 나올 수 있는 것일까?

○ 책의 내용
성서가 ‘3천년 인문학의 보고’인 것은 수천 년간 우리에게 생각거리를 던지고 영감을 제공하고 논쟁의 장이 되어왔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교양』은 성서라는 모순투성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성서 전체를 조망하고 성서의 큰 그림을 그린다. 이 책은 성서란 무엇인가에서 출발해 성서의 기원과 역사, 그 내용을 추적하고, 성서에 등장하는 대표적 인물, 장소, 사물을 한자리로 불러 모아 성서의 핵심이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며, 영화나 소설 같은 대중문화 속에 숨어 있는 성서의 면모를 발굴하여 성서를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성서와 그 해석은 하나가 아니다 - 성서와 함께 역사를 읽는다! 

○ 성서는 원본이 현존하지 않는다.
성서는 원본이 현존하지 않는다. 어쩌면 ‘원본’에 관한 논의 자체가 잘못일 수 있다. 성서는 입에서 입으로 전승된 이야기가 아주 오랫동안 전해지고 또 필사본의 형태로 수차례 베껴진 이후에야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서에 관한 논의를 현존하는 성서에서부터 시작할 수는 없다. 성서가 성서로 성립되어온 역사와 다양한 성서들 각각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 성서의 다양한 해석성
『가장 오래된 교양』이 여타의 성서 해설서들과 다른 점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성서의 일관성을 드러내기보다는 성서의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드러냄으로써 성서의 역사성에 초점을 맞춘다. 성서의 발전 과정을 알고 그 번역과 해석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성서를 믿는 이들의 역사에 왜 소란스러운 대화들과 침묵이 함께 있는지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이것을 알면, 성서가 어떻게 종교와 상관없는 공간에까지 들어왔는지를 이해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예를 들면 미술이 그렇다.

# 루터의 개혁 운동에 대한 반작용으로, 교회는 히브리 성서에 없고 칠십인역에 있는 본문들을 다시금 성서에 포함시켰다. 개신교인들은 이 책들을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외경’이라고 부른다. 만약 이 책들이 없었다면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화가들이 즐겨 그렸던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딧>도 없었을 것이다. 교회가 루터의 종교 개혁에 대한 반동으로 화가들에게 성화를 그릴 것을 요구했을 때, 화가들은 개신교인들이 성서로 인정하지 않는 이런 책들에 나오는 ‘성서적’ 장면들을 특히 많이 그렸다. (43~44쪽)

이렇듯 성서는 당대의 사회 현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언제나 재해석되는 과정 속에 있다. 이렇게 볼 때, 성서는 대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성서에 관한 대화, 성서를 이용한 대화이다. 성서가 그런 대화를 요구한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독자들에게 특정한 종교관을 주입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신앙을 조롱하려 하거나 성서를 ‘성서’로 믿는 이들을 비웃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가장 오래된 교양』은 성서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성서가 무엇이며,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으며, ‘성서가 말한다’라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려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믿는 바(또는 안 믿는 바)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을 전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그리하여 성서를 더 잘 이해하고 성서를 교양 있게 대하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성서를 살아 움직이게 하여 우리로 하여금 성서 속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독자들은 오늘날 성서가 사용되는 다양한 방식과 성서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성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가장 많이 논의되고, 가장 많은 논쟁을 일으키는 책이지 않은가.

책의 구성

1장에서는 성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한 후에 성서를 읽는 여러 방법, 성서와 관련된 몇 가지 용어, 성서의 구조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현존하는 성서들에 대해 간략히 논의한 뒤에, 그 모든 성서에 영향을 끼친 잘 알려지지 않은 성서 번역본에 대해 잠깐 언급하고, 마지막으로 성서 전체의 내용을 권별로 훑어본다.

3장, 4장, 5장은 역사에 관한 이야기인데, 순서대로 성서 속의 역사, 성서 이면의 역사, 성서의 역사를 다룬다. 3장은 성서가 말해주는 역사를, 4장은 성서의 본문들이 형성될 때의 역사적 배경을, 5장은 어떻게 성서 전체가 오늘날과 같이 거룩한 경전이 되었는지를 다룬다. 전반부의 마지막 장인 6장은 성서 번역의 과거와 현재를 다룬다. 성서는 원본이 현존하지 않고, 몇몇 전문가나 신학교 졸업생을 제외한 우리들 대부분은 성서가 쓰인 언어인 히브리어, 아람어, 코이네 그리스어를 알지 못한다. 6장에서는 번역과 관련하여 번역가들이 원어 본문을 선택하는 방법, 뒤따르는 번역본에 큰 영향을 끼쳤던 몇몇 번역본, 그리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번역본에 대해 이야기한다.

7장의 제목은 ‘논란, 논란, 논란’이고 8장의 제목은 ‘바른 인용, 그른 인용’이다. 이 두 장은 오늘날 성서의 특정 본문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다룬다. 어떤 본문이 사용되는가? 본문이 현대 문화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그 본문이 어느 특정 입장을 어떻게 지지하는가(혹은 반대하는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본문들의 내용을 살피고 그 역사적, 문학적 맥락을 생각함으로써 독자들은 오늘날 그 본문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9장부터 13장까지는 인물, 장소, 사물을 다룬다. 9장에서는 아담이나 노아, 모세나 삼손, 다윗이나 솔로몬, 욥이나 예수 같은 성서 속 남자들이 다뤄지고, 10장에서는 이브와 마리아를 비롯한 성서 속 여러 여자들이 다뤄진다. 사탄과 관련된 것들, 예를 들어 악의 표상이라고 생각되는 숫자나 동물은 11장에서 다루어진다. 11장에서는 천사들과 악령들도 다룬다. 12장에서는 성서와 함께 둘러볼 만한 장소를, 13장에서는 하나님의 이름, 존재, 활동에 관련된 주제를 다룬다. 성서에는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식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 주제에 관해서는 장 전체를 할애하였다.

추천사 

“이 책은 교양인을 위한 최상의 성서 입문서이다. 크리스틴 스웬슨은 폭넓은 시야를 갖고서 독특하고 경쾌한 목소리로 성서를 소개한다. 그녀는 성서라는 ‘가장 오래된 교양’과 최신의 종교학 연구와 각종 소설과 영화, 드라마의 에피소드를 함께 다룬다. 그리고 이 책은 논쟁적인 이슈를 이야기하는 데 망설이지 않는다. 용감하고 영리할 뿐 아니라 재미있고 무척이나 매혹적인 책이다.”
마이클 더다│퓰리처상 수상자, 『고전 읽기의 즐거움』 『코난 도일을 읽는 밤』 저자

“인류의 고전 성서를 읽기 위한 최고의 입문서! 저자는 특정한 종교관을 주입하지 않으면서 고전으로서의 성서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낸다. 이 책을 통해 성서에 담긴 오래된 역사와 지혜를 알고 나면 무심코 지나쳤던 문학과 영화 속의 장면들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배철현│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크리스틴 스웬슨은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책을 썼다. 그녀는 꼼꼼한 종교학 연구와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과 흥미롭고 유익한 성서 이야기를 한데 결합시켰다. 이 책은 성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멋진 교양서이다.”
워싱턴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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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네이버 책, 가장 오래된 교양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97186334&ejkGb=KOR&linkClass=050101&mallGb=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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