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출생 및 사망
○ 1926년 6월 1일 ~ 1962년 8월 5일○ 36세 젊은 나이에 수면제 복용으로 자살
II. 이미지, 그녀의 수식어
1. 20세기 최고의 섹스심벌
○ 섹시심벌이자 백치미2. 금발머리
3. 코미디 배우
○ 가장 뛰어난 두 편의 코미디 「7년만의 외출(1955)」과 「뜨거운 것이 좋아(1959)」(빌리 와일더 감독)4. 어린 소녀 같은 목소리와 천진난만한 순수함
5.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배우
6. 육감적인
○ 몸을 흔들며 걷는 특유의 그 유명한 걸음걸이로 더욱 강조7. 지하철 환풍구 바람에 드레스가 들리는 장면
○ <7년 만의 외출 The Seven Year Itch>(1955년 개봉)을 촬영한다. 이 영화로 인해 먼로는 특별한 이미지를 세계에 선물한다. 지하철 환풍구 바람에 드레스가 들리는 관능적이면서도 코믹한 장면은 그해 9월 15일 뉴욕에서 촬영된 것이다.III. 불우한 성장배경
○ 친어머니의 정신질환으로 일찍 어머니의 품을 떠남.○ 양부모의 학대
○ 고아원 생활
○ 애정결핍
○ 약물중독
○ 자궁의 병
○ 몇 차례 자살기도
IV. 남자관계
1. "제임스 조허티" (1942-46, 첫 번째 결혼)
2.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 (1954년, 두 번째 결혼)
○ 일본으로 신혼여행가는 길에 한국에 방문하여 공연.○ 영화산업세계와 프로야구세계의 절묘한 결합.
- 마릴린 먼로(마를린 먼로)와 조 디마지오의 만남은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두 세계’의 절묘한 결합이었다.
- 1950년대 영화산업은 최고의 절정이었고, 미국의 프로야구는 모든 미국인들의 공통된 화제였다.
-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는 세계를 유혹하는 섹스 심벌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었고, 조 디마지오는 미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존재였다.
○ 9개월만에 이혼
○ 그러나 지속된 사랑
- 그러나 두 사람의 애정이 완전히 식은 것은 아니었다.
- 디마지오는 먼로가 세 번째 결혼에도 실패하고 약물중독에 빠졌을 때 다시 사랑의 손길을 내민다. 재결합을 목전에 둔 1962년 8월 5일, 먼로는 서른여섯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
- 그 후 디마지오는 20여 년 이상 매주 장미꽃을 그녀의 무덤에 바쳤다.
- 1999년 디마지오는 숨을 거두기 전 “이젠 먼로를 다시 볼 수 있겠군”이라고 말했단다.
- 2006년 5월에는 그들이 함께 사인한 야구공이 19만1200달러(당시 약 1억80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3. 극작가 "아서 밀러" (1956-61년, 세 번째 결혼)
4. 그 밖의 수 많은 염문설
○ 과학자 아인슈타인○ 가수 프랭크 시네트라
○ 이브 몽탕
○ 존 F. 케네디
○ 로버트 케네디
V. 그녀의 내적 갈등, 지성 연마
○ 내적 갈등- 먼로에게는 언제나 그녀가 보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생각하는 방식 사이에 고통스러울 정도의 차이가 존재했다.
○ UCLA에서 문학 강좌를 듣고(톨스토이와 밀턴, 휘트먼을 비롯한) 수백 권의 장서를 모았으며, 베토벤을 들었다.
○ 1950년대에는 여배우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를 원해 연기의 스승 리 스트라스버그에게 연기를 배웠다.
- 1956년에는 「버스정류장」으로 코미디가 아닌 드라마 연기도 잘 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먼로가 가장 좋아한 미국인은 에이브러햄 링컨이었다. 링컨은 그녀가 아는 인물 중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대표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 링컨 스테펀스
- 또한 할리우드에서 블랙 리스트에 올라 있던 작가 링컨 스테펀스의 작품을 탐독했다.
○ "섹시 심벌"에 대한 자신의 견해 피력
- 그녀는 <라이프> 지와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나는 ‘섹스 심벌’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무엇의 심벌이 되었든 이 심벌은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있다. 섹스 심벌이 사물화될 때 그렇다. 나는 물건 취급 당하는 것이 무엇보다 싫다. 하지만 내가 어떤 것의 심벌이 되어야 한다면 기꺼이 섹스 심벌이 되겠다. 어떤 여자들은 스스로든 스튜디오의 유혹에 의해서든 나처럼 되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 여자들은 전방이나 후방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 그러니까 그들은 그 중간에서 살고 있다.”
○ by 영화평론가 유지나
- “정치적 자유를 갈망하고, 사회적 약자를 옹호하는 진보적 이데올로기를 추종했던 배우, 반공을 애국적 광기로 몰아가던 매카시즘에 저항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던 용기 있는 배우, 인민주의를 이상으로 삼아 인민(people)이라는 말을 좋아했던 배우, 자신의 신체적 매력을 전략적으로 남성 판타지 속에 투사하며 가부장적 할리우드 시스템에서 생존을 시도했던 파워 페미니스트로서의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여성, 연기를 통한 자아 실현의 의지를 갖춘 철학적 시인 같은 지성적 배우, 고독을 친구 삼아 철저하게 자기 준비를 했던 프로, 대중이 만들어준 스타의 공익적인 기능을 간파한 동시에 장식품이 되기를 거부했던 지성, 그러면서도 자아 도취와 자기 혐오라는 극단적인 인지 부조화 속에서 죽음으로 자신을 내몰 정도로 순수하게 자신을 직면했던 마릴린 먼로!"
VI. '마를린 먼로' 관련 도서 추천
1. 칼 롤리슨 <세상을 유혹한 여자 마릴린 먼로>
○ 섹스 심벌이자 ‘백치미’의 금발 미인으로서의 마릴린 먼로의 생애를 사실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 그러나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화려한 바람둥이로서의 먼로의 이미지를 전면적으로, 아니 부분적으로 수정케 한다.
- 이 책에 따르면 마릴린 먼로는 진정으로 한 남자의 아내가 되고 싶었던 여인이었다.
- 먼로가 아서 밀러와 혼인할 때 유대교로 개종한 것, 자식을 낳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이 이를 증명한다.
- 조 디마지오와 혼인했을 때에도 남편 가족의 종교인 가톨릭을 믿으려 애썼다.
○ 이 책은 또한 가난한 어린 시절로부터 불꽃 같은 정열로 스타가 되기까지 먼로의 치열한 노력을 드라마틱하게 구성하고 있으며,
○ 무엇보다도 가난한 이의 편에 서서 모순된 사회구조에 맞서려는 그녀의 내면을 부각시키고 있다.
2. 마를린 먼로 <마릴린 먼로, My Story>
○ 마릴린 먼로가 스스로 쓴 책이다.- 1954년경에 씌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이 책은
- 먼로의 어린 시절부터 조 디마지오와의 결혼 생활까지 자신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기록하고 있다.
○ 이 미완의 자서전은 그녀의 사업 파트너였던 밀턴 H. 그린(Milton H. Greene)에게 전해진 원고를 책으로 낸 것이었다.
○ 조 디마지오와 먼로는 성격적으로 꽤 차이가 나는 듯하지만, 먼로는 두 사람이 닮은 점이 많다고 말한다.
○ “스타가 되는 것은 회전목마 위에 서는 것과 같다. 여행을 할 때도 회전목마를 가지고 간다. 그 지역 사람이나 낯선 풍경은 볼 수 없다.”(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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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네이버캐스트-인물세계사] 마를린 먼로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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